▲ 지난해 3월 9일 북한군이 실시한 전선 장거리포병부대 `화력타격훈련`에서 170㎜ 자주포가 일제히 발사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무력 시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 의 생일인 광명성절(2월16일)을 맞아 도발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 지난해 3월 9일 북한군이 실시한 전선 장거리포병부대 `화력타격훈련`에서 170㎜ 자주포가 일제히 발사되고 있다. [사진 노동신문]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무력 시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 의 생일인 광명성절(2월16일)을 맞아 도발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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