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관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1인당 현금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