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다가오는 봄철을 대비해 쓰레기나 농산부산물을 태우다 발생하는 소각산불의 제로화를 위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1/2/16/f9cef19d-cfc9-4356-97ca-bd4e1a9752d4.jpg)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고흥군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151건으로, 산불은 26건, 들불은 125건이 발생했으며 임야화재로 지난 18년 2월 고흥군 두원면에서 난 산불을 진화하던 중 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다가오는 봄철을 대비해 쓰레기나 농산부산물을 태우다 발생하는 소각산불의 제로화를 위한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고흥군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151건으로, 산불은 26건, 들불은 125건이 발생했으며 임야화재로 지난 18년 2월 고흥군 두원면에서 난 산불을 진화하던 중 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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