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올해로 설립123주년을 맞이한 목포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이한철 회장이 연임되었다.

목포상의는 17일 오후 3시에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재적의원 68명중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