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부터 300인 이하 중소기업 사업장에서도 ‘주 52시간 근무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은 아직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제공=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