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내년 4월 준공을 앞두고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도구와 당해 개발사업자 SDAMC 컨소시엄 프로젝트회사인 하버시티개발(주)는 2월 17일 공공건축물을 조성 기부 채납하는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 공공기여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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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준공을 앞두고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도구와 당해 개발사업자 SDAMC 컨소시엄 프로젝트회사인 하버시티개발(주)는 2월 17일 공공건축물을 조성 기부 채납하는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 공공기여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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