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 논산시, 맞춤형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와 어르신 복지 실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득과 활기찬 노후 보장을 통한 ‘어르신 복지’실현에 나섰다.
올해 시는 12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논산시시니어클럽, 죽림노인복지센터,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 4개 기관에 3057명의 어르신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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