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보조기기수리센터가 수리시설이 없어 보조기기의 안정적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복지대상자들에게 희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산보조기기수리센터 휠체어 점검사진

오산시는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 등 보조기기 이용자에 대한 이동편의 지원을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오산시지회(회장 김미정)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11월부터 「오산시보조기기수리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