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해 5월부터 이어온 지역의 랜드마크 조형물을 활용한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국화꽃 식재로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관광콘텐츠로 조성된 거대원시인 조형물을 활용하여 지금까지 마스크 쓰기 캠페인 전개, 코로나19 극복 희망의 메시지 전달, 복주머니를 통한 새해 인사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해 5월부터 이어온 지역의 랜드마크 조형물을 활용한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국화꽃 식재로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그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관광콘텐츠로 조성된 거대원시인 조형물을 활용하여 지금까지 마스크 쓰기 캠페인 전개, 코로나19 극복 희망의 메시지 전달, 복주머니를 통한 새해 인사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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