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미군부대 앞과 평택역 등 문화적 도시공간 조성 사업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현장컨설팅 실시했다.(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난 17일 ‘젊은 문화의 거리 사업’(미군부대 앞과 평택역 등 문화적 도시공간 조성 사업) 중장기 전략 마련을 위한 외부 전문가 초청 현장컨설팅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