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22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등 2021년 미세먼지 저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300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10대), △전기자동차 보급(승용차 29대, 화물차 9대), △전기이륜차 보급(20대) 등 4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