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의 섬들이 살기 좋고 가고 싶은 섬으로 대변신하고 있다.
목포 앞바다에는 달리도, 외달도, 율도, 고하도, 장좌도 등이 목포시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시는 섬의 거주지와 관광지로서의 가치와 매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의 섬들이 살기 좋고 가고 싶은 섬으로 대변신하고 있다.
목포 앞바다에는 달리도, 외달도, 율도, 고하도, 장좌도 등이 목포시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시는 섬의 거주지와 관광지로서의 가치와 매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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