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를 비롯해 부천·화성·평택·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가 참여하고 있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은 2019년 6월 4일 열린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출범식=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를 비롯해 부천·화성·평택·시흥·김포·광명 등 모두 7개 시가 참여하고 있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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