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장애인이 행복하고 다 함께 잘사는 서구 통합복지 기반조성을 위한 장애인복지정책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구는 우선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출산가정 지원을 위해 장애인 연금, 장애수당, 장애인 의료비, 장애인가정 출산비 지원에 9억 8천만원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