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올해 안산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안산’ 이미지를 높이고, 언택트 시대에 맞는 안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기유지 기자]안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2021 안산 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