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택시를 운행한다. 운행은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맡는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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