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김산 무안군수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역조치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감염병의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무안군(군수 김산)은 신안군 교회 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확진자 발생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검사결과 숨은 확진자 12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