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한 “2021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컨설팅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작년 경영환경 시설개선사업으로 확대, 올해는 컨설팅과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연계하여 종합적인 경영개선에 초점을 두고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