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빌레라’[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나빌레라’를 통해 3년만에 안방극장 귀환을 알린 나문희가 남편과 자식들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현실 어머니로 돌아온다. 특히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박인환과 ‘현실 노부부’ 케미를 예고해 시선이 집중된다.
3월 22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감독 한동화/작가 이은미/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더그레이트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로 별점 만점과 평점 10점의 원작 웹툰 '나빌레라'(HUN, 지민)를 드라마화 했으며, 원작 웹툰이 많은 사람들의 ‘인생 웹툰’으로 꼽히는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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