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구충곤 화순군수는 24일 ‘어울림展’이 열리는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장애인·비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응원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어울림展에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참여해 최근 완성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호남권역재활병원 1층 힐링갤러리에서 오는 28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