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김강립 처장이 2월 24일 식품업계 대표들과 ‘코로나 19 극복 및 식품산업 발전’을 주제로 간담회(조선호텔, 서울시 중구 소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식품산업 발전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