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집무실에서 농업인단체인 농촌지도자창원시연합회와 4-H 창원시본부가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