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법무부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곽칠선)는 겨울방학을 맞아 광주 광산구 소재 ‘창조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하는 초등학교 8명과 직원을 대상으로「알고 싶은 법 세상 1일 체험 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법 체험’을 통해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법의식 향상을 도모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