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시민들의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5일 세교복지타운에서 ‘2021년 민관협력·시민중심의 찾아가는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민관협력·시민중심의 찾아가는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 운영

오산시는 2013년부터 7년간 이동이 불편한 취약주민과 복지정보를 잘 모르는 시민을 위해 민간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창구’를 운영하였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관내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