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부산항만공사(BPA)가 25일, 부산 및 경남지역 해운․항만물류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연장․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