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국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 외국인직접투자(FDI)가 현재까지 1억 6,000만여 달러 신고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