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완도군에서는 황금색 웰빙 과일인 비파를 본격적으로 수확하여 백화점과 온라인 마켓 등에 출하하고 있다.
비파는 전국적으로 약 101㏊가 재배되고 있으며, 완도의 비파 재배 면적은 72ha로 완도군이 비파 최대 주산지로 불린다.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완도군에서는 황금색 웰빙 과일인 비파를 본격적으로 수확하여 백화점과 온라인 마켓 등에 출하하고 있다.
비파는 전국적으로 약 101㏊가 재배되고 있으며, 완도의 비파 재배 면적은 72ha로 완도군이 비파 최대 주산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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