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월봉초가 2021년도 새학년 준비기를 가져 원격 및 등교수업 운영 내실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월봉초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해소되지 않은 현실 속에서 2021학년도에는 보다 안정적인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18일 ‘교직원 만남의 날’ 운영을 시작으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