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승인을 앞두고 26일 오후 용인시 원삼면사무소에서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용인시, SK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안점검을 위한 현장회의’를 열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ㅊ찬분 기자]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입주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승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