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일부터 5일까지 해빙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지며 각 시설별 담당자와 건축, 토목,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일부터 5일까지 해빙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지며 각 시설별 담당자와 건축, 토목,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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