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을 위해 광주시 주관으로 진행된 ‘2020년 자치구 및 공직 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는 최근 기초자치단체 3곳과 시 산하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등 공직 유관기관 5곳 등 총 8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