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 기업 사노피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공동 개발 중인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2상 연구를 다시 시작한다고 2월 22일(프랑스 현지 시간) 밝혔다.
▲ 사노피, GSK과 코로나 백신 임상 2상 연구 시작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 기업 사노피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공동 개발 중인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2상 연구를 다시 시작한다고 2월 22일(프랑스 현지 시간) 밝혔다.
▲ 사노피, GSK과 코로나 백신 임상 2상 연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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