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박민국)는 2021년 농지은행사업비 약 201억원을 확보, 논산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논산지사에 따르면 구체적인 지원규모는 ▲농업인의 우량농지 매입비축사업 121억원 ▲농가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 및 과원 규모화사업 18억원 ▲부채로 경영위기 농가를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 46억원 ▲고령농업인 노후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16억원 등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박민국)는 2021년 농지은행사업비 약 201억원을 확보, 논산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논산지사에 따르면 구체적인 지원규모는 ▲농업인의 우량농지 매입비축사업 121억원 ▲농가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 및 과원 규모화사업 18억원 ▲부채로 경영위기 농가를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 46억원 ▲고령농업인 노후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1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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