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아동 학대와 관련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월 3일 오전 열린 복지분야 현안회의에서 박남춘 시장이 아동 학대사건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