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에 선제적인 화재 예방ㆍ재난 대비 강화를 위해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계절 중 봄철 화재가 총 3,840건(29%)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