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정에서 발생한 시민의 인권침해와 차별 사건을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구제 기능을 수행할 ‘울산시 인권센터’가 4일 오후 2시 남구 와이에이치(YH)타워 7층 인권담당관실 내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