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국도시비 약 200억원[총사업비 19,497백만원] 규모의 에산을 들여 시행하고 있는 돈암서원 정비 사업[2009년-2017년]중 한옥마을 1,2,3 촌및 주차장 사업이 모두 완료 준공됐으나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 예학관 및 유물관 건립사업과 조경사업 등 후속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이 2017년도 6월로 예정돼 있어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막대한 돈을 들인 한옥마을의 공가 관리가 큰 문제라는 여론이 무성하다,

특히 전임 시장때인 2009년도 이전에 동사업을 구상하면서 돈암서원과 연접했으나 하루 수천대의 차량이 교행하는 국도변에 위치를 정한것은 천려일실의 우를 범했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