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함평소방서(서장 김재승)는 3일 구급 현장에서 신속한 전문응급처치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 3명에게 브레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 했다고 밝혔다.

‘브레인세이버’란 급성 뇌졸중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높이고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