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폐교를 활용한 공감쉼터 시범운영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여수시 돌산중앙초, 순천시 승남중외서분교장, 곡성군 도상초, 영광군 홍농남초계마분교장 등 4곳의 폐교를 공감쉼터 시범운영 사업 대상지로 선정, 오는 10월 쯤 개방할 계획이라고 4일(목)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