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인천시의 국제교류가 새해 들어 활기를 띠고 있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가 올해 들어 인천을 방문하는 첫 번째 주한 외국대사라고 밝혔다. 작년 예정되었던 인천 방문이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연기된 후 해를 넘겨 성사가 된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