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재난지원금 업무 ‘현장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은희)는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재난지원금 신청 업무 편의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남평읍을 비롯한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