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확보한 13억 9200만 원을 투입,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9개월 동안 최대 1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