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오는 9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림치유 ▲목공예체험 ▲숲해설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