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의회(의장 김태영)가 3월 8일 113주년‘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구의회 여직원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여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의회(의장 김태영)가 3월 8일 113주년‘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구의회 여직원들에게 빵과 장미를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여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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