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과 겨울철 2기작으로 수확이 가능한 백향과를 틈새 소득 작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 과수인 백향과는 최근 고소득 작물로 주목을 받는 작물이다. 백가지 향이 난다고 하여 백향과라고 불리며, 석류보다 3배 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 니아신, 엽산 등이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미용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항암작용, 임산부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과 겨울철 2기작으로 수확이 가능한 백향과를 틈새 소득 작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 과수인 백향과는 최근 고소득 작물로 주목을 받는 작물이다. 백가지 향이 난다고 하여 백향과라고 불리며, 석류보다 3배 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 니아신, 엽산 등이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미용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항암작용, 임산부에게도 좋은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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