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광양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직종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양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4개 과정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