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림초가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주차 공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북구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함께 쓰는 나눔 주차장’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서림초는 ‘함께 쓰는 나눔 주차장’을 3월부터 주차장 미이용 시간대에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힘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