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구충곤 화순군수가 9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인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실천 한 가지와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1월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이 처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