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3월중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2%로 여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해 현재까지 370개의 가맹점이 가입하는 등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