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해 7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신고하고 긴급 지원 연계가 가능하도록 카카오톡 채널‘사상구 구사일생’을 개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